- 일본 구마모토 규모 7.1 강진 — 28일 오후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강진이 발생해 진원 깊이 약 10㎞에 우키시·히카와마치에서 최대 진도 7이 관측됐습니다. 가장 큰 피해는 가시마마치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발생, 건물 2층 일부가 붕괴해 다수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First NewsFirst News
- 미-이란, 공습 잠시 중단 후 외교 모색 — 미 중부사령부가 13일 연속 이어온 대이란 공습을 25일부터 중단했고, 이란도 동기간 역내 미국 동맹국 공격을 멈췄습니다. 다만 이란 혁명수비대가 27일 미 지정 항로를 지나려던 선박 6척에 경고사격을 가하는 등 호르무즈 해협 긴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Voice of AmericaVoice of America
- 트럼프-네타냐후 회담 예정 —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며, 지난 2월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개시 직전 이후 첫 만남으로 이란 문제가 핵심 의제입니다. Voice of America
- 프랑스·스페인 산불, 30만 명 대피 — 산불이 프랑스 와인 산지 보르도 외곽까지 확산했고 프랑스에서만 약 22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보르도 서부에는 SLBM 생산시설 등 프랑스 주요 방산·핵 관련 시설이 밀집해 있어 방산업체 아리안그룹은 인원 대피를, 원자력청은 핵실험 시뮬레이션 시설 폐쇄를 단행했습니다. EtodayMBC 뉴스
- 우크라이나 남부 전선 공방 지속 —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의 남부 전선 반격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 이후 최대 규모 국내 공세로 평가됩니다. 자포리자 방면에서는 러시아군이 일부 지역 통제를 확대 중입니다. Wikipedia
- 유엔, 이스라엘 서안지구 정착촌 확대 비판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네타냐후 총리의 서안지구 정착촌 개발 가속화 계획을 국제법 위반이자 2국가 해법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New1cm
- 미국-EU 관세 협상 마감 임박 — 미 상무장관 러트닉이 8월 1일 이전 EU와 무역협정 타결을 자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불발 시 EU·멕시코산 수입품에 30%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tradingeconomics
- 자포리자 원전 인근 공방 지속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자포리자 원전 수석기술자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원전 안전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News-pravda
- 칠레, 피노체트 시대 군인 처벌 — 가디언에 따르면 포크가수 빅토르 하라를 53년 전 살해한 혐의로 피노체트 시대 군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New1cm
- 국제유가 급락 —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oice of America
전반적으로 중동(이란-호르무즈), 유럽(산불·방산시설 비상), 동아시아(일본 강진), 동유럽(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동시다발적 긴장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