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특조위, 윤석열 회의록 공개 — 특조위 조사 결과 윤석열 정부가 참사 다음 날 중대본 첫 회의에서 사건 명칭을 ‘참사’에서 ‘사고’로 바꾼 사실이 확인됐고, 윤 전 대통령이 “유흥·축제를 즐기러 갔다가 난 사고인데 참사라 하는 게 맞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재개 —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과천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56개 지역 선관위가 72건의 투표수 수정 보고를 했습니다.
전국 폭염 지속, 온열질환 급증 — 전남 남동부와 경상권에 폭염 중대경보,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는 최고 38도를 넘었습니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1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부동산 대출 추가 규제 검토 — 금융당국이 잔금대출은 풀고 전세대출은 더 조이는 방향으로 부동산 금융 대책을 막판 조율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은 유주택자의 전세대출 필요성에 문제의식을 나타냈습니다.
5·18 관련자 127명 명예회복 —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127명에 대해 검찰이 ‘죄 안됨’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립부곡병원 입원병동 운영 중단 — 국내 최대 마약 치료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의사 부족을 이유로 입원 병동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소위 통과 —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경찰수사 쇄신TF 출범 —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수사 은폐 의혹을 계기로 경찰 조직과 수사 체계 전반을 쇄신하기 위한 ‘경찰수사 쇄신TF’가 오늘 국가수사본부에서 첫 회의를 엽니다.
일본 구마모토 강진, 국내에서도 진동 감지 — 28일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규모 7.1 강진의 흔들림이 한국의 경남, 부산, 전남·광주, 제주 등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카카오뱅크 노조, 파업 예고 — 카카오뱅크 노조가 7월 31일 파업을 앞두고 임직원 절반의 조합원을 확보하며 교섭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